리더십 캠프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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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마음 (49.♡.14.30) 작성일15-08-07 18:54 조회1,761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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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더십캠프에 갔다왔다. 리더십캠프는 더 좋았다. 왜냐하면 나와같은 기수가 아닌 다른 기수, 동부광성, 사사학교 선배들까지 왔기 때문이다. 리더십캠프에 갔다오니 하나님과 더 친해진 것 같았고, 사사학교에 가고 싶었다. 제일 재밌었던 것은 워터슬라이드 타기, 말씀묵상, 어쨋든 뭐가 다 재미있었다. 잠 잘때 방원은 에스더 언니, 소연이언니, 다은이 언니, 나, 주연이, 주연이 언니, 방장 신애언니, 나는 우리 방원이 맘에 들었다. 아! 또 새로하게 된 창문과제, 영어과제들이 재밌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리더십캠프가 끝나고,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것은 하지 않기로 마음 먹었다. 승주언니, 유리언니, 하진이, 주연이, 주연이언니, 다은이 언니, 선생님, 디코쌤, 등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와...
문제!!!디코쌤의 진짜 이름은?

신다은님의 댓글

신다은 아이피 61.♡.172.139 작성일

우성하 쌤.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네이버에 우성하 쳐서 이미지로 들어가면 디코쌤 얼굴은 없어요.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땡!ㅎㅎㅎ
디아노코스 쌤이랍니다.
그래야 줄여서 디코라는 이름이 되지요.
근데 이름이 화나실 때 처럼 공룡같다.......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옹마!
표현이 심하나?
디코쌤 죄송.......ㅠㅅㅠ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디아코노스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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