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를 다녀와서

나는 어제 스마트 캠프를 다녀 왔다. 그런데 수학을 하는 캠프였다.
나는 지금까지 스마트 캠프를 3번 디녀왔지만 조금 히들기도 하지만
재미있기도 하다.우리가 왜 수학을 하여야 하면 주님을 많이 알아가기
위해서 이다. 우리가 스마트 캠프를 오기전 에는 주님을 만히 알지 앟고
왕의 진미를 쫗아가고 있었다. 그렇지만 주님께서 다시 붙잡아 주셔서
스마트 캠프에오게되었다. 그동안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부인하고 살았지만
지금은 베드로처럼 곧바로 회개하고 있는 사사리더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우리 조 이름은 지니어스다. 사사리더들이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을 땃 붙인거라고
한다. 나는 지니어스라는 방송 프로그램을 잘 몰른다. 그때 조금 화가 났지만 참았다.
조원은, 조장: 주나목, 팀원: 김음우, 이예랑, 오희애, 옥지원, 이다은 이었다. 나는 솔직히
팀원들이 마음에 들었다. 그리고 정말 장학금도 타서 기분이 좋다.
전겸도목사님이 말해주신 이야기는 첫째. 집중하는 것이고, 둘째 생각하는 것이다.
셋째 마법을 부리는 것이다. 이3가지가잘 되었으면 과제난 멘토링도 잘 할 수 있을거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도 잘해야 겠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리고, 사랑이 많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