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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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한 (110.♡.21.177) 작성일15-08-10 23:50 조회1,7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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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캠프에 가기전 약간 귀찮은 마음이 들었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보고싶어 참석하게 됐다.
그곳에서 친구들, 형, 누나랑 같이 의논도 하고 역할극도 했다.
역할극에서는 특히 친한 동생이 어떤 형한테 반말을 했던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그 동생이 오리가 x싸고 있는데 그 x물에 들어갔다 나왔다해서 친구들과 형, 누나들이 바이러스 걸릴까봐 옆에 가지도 않았던거다.
항상 이렇게 기뻐하고 감사하면서 살고 싶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그 동생 말이에요...., 주명이 아니었나요?
씻었다가 나와서 괜찮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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