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캠프를 다녀와서

난 월요일날 동서울에서 대전으로 가서 선생님을 만나고 점심을 먹고 캠프장으로 같다.
그곳에서 친구와, 언니오빠들, 그리고 선생님들을 만나서 인사하고 자리에가 앉았다.
그리고 입소식을 하고 공부준비를 하고 공부를 좀한다음 저녁을 먹으로 갔다. 휴식을 취하고
와서 수학물음법을 배우고 공부를 시작했다. 난 복습부터 해서 하나하나씩 해나갔다.
그리고 나서 간식을 먹었다. 우린 밤이되어 예배를 하고 숙소록가서 잠을 잤다.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나서 어느새 목요일이 되었다. 이제 하룻밤만 있으면 집에간다.
디코선생님께서 하룻밤은 체험으로 이굴루 모양 집에서 잔다고 하셨다. 그리하여 우린 이굴루모양 집에서 자는데 벌래가 아주 많았다. 특히 화장실에 지네가 너무 꿈틀거려서 화장실은 2층에서 사용했다.
방에는 거미가 있어서 벌로 였다. 근데 집은 근사했다.
다음날 우린 대전 복갑터미널로 가서 동서울로가는 버스를 타고 집에갔다.
근데 요번 캠프는 정말 좋고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날인것 같다.
수학공부도 많이 하고 밥도 맛있고, 친구도 많고 해서 재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