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캠프르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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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연 (115.♡.145.84) 작성일15-08-03 08:27 조회1,3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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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에 첫 스마트캠프를 갔다 그레서 더 떨리고 긴장 됬었다 그렇지만 익숙한 얼굴이 보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다 조를 짤때 무지떨렸다 내가 잘 모르는 친구들과 조가 돠었지만 앞에 조에 나랑 친한 친구다 있었다 나는 2조였다 우리 조는 태양조였다 태양처럼 밝게 빛나자는 이름이다. 하나님 하나님께 밝게 빛나는 사사가 됬으면 좋겠다 그리고 피구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오랜만에 피구를 해서 더 기분이 좋았고 사사친구들와 함께하니 더 재밌었다. 그리고 밥을 먹을때도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먹으니 기분이 좋았다 수학공부를 할때 처럼해봐서 많이 어려웠지만 속 해보니 해볼만하였다 한 단원 한 단원씩 끝내는 것이 기분이 정말 상쾌하였다 아렇게 공부하면 학교에서 정말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리고 간식을 먹는데 정말 맛있는간식만 주셔서 감사했다 그리고 잠을 잘때우리 언니랑 친한 친구랑 자서 재밌엇다. 그리거 물총놀이를 할때 정말 재밌었다 그럼대 마지막에 물총이 안나와서 잘 쏘지 못하였다, 그리고 목사님 강의를 듣고 절 집중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 나믐 밥먹고 숙소에서 놀대가 제일 좋았다 언니들이랑 친구들이랑 놀이도 하고 수다도 떨고 정말 재밌었다 그리고 수학곡무르 6단원까지 끊내보고 싶었는데 벌서끝나서 전말 아쉬었다 다음 스마트 캠프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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