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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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후 (182.♡.100.25) 작성일15-08-19 22:25 조회3,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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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친구도 잘어올리지 못했고 엄마,아빠도 보고싶었다.
그 다음날에는 점점 엄마,아빠도 보고 싶지않았고 친구들을 잘 어올리게 놀았다.
나는 밥 중에 돈까스가 가장 맛있었다
또 나는 OT캠프를 다녀왔을 때 친구,언니,오빠들 생각이 항상난다.
죄가 무엇인지 알고 하나님을 더 믿어가고 사사가 무엇인지 알았다.
TV,핸드폰,게임,욕,컴퓨터등을 하지않도록노력하겠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꾸준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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