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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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건 (121.♡.8.31) 작성일15-08-24 12:30 조회3,0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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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에 우리조끼리 낯설고 어설펐다.
하지만 우리조가 일등을 하고 있었다.
밤에 되어 같은 방 사용하는 사람들과 친해져서 함께 얘기하며 놀았다.
마지막전날, 공동체훈련을 할때 우리조가 하나가 되어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
말씀으로 연극을 해야 해서 조끼리 열심히 연습했다. 실전에서 연극을 해야 하는 시간이 되어 선생님께서 가르쳐 주셨던 대로 느낌을 살려 열심히 했더니 일등을 했다.
캠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우리조 현구형, 예빈이누나, 해인이누나, 해찬이, 지우, 민서, 문지현선생님과 우리방 같이 사용했던 의인이형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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