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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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반석 (118.♡.171.227) 작성일15-08-17 21:27 조회3,009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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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사사학교에 갈 때는 설레기도했고
긴장되기도했다 처음에 조가 정해졌을
때는 좀 많이 어색하였다. 하지만 하루만에
아주 많이 친해졌다 그리고 같은 방도
아주 빨리 친해졌다. 그리고
우린 하나,공동체 훈련,연극이 가장
즐거웠다.
그리고 OT캠프에서 나는 휴대폰 게임이 하나님의
시간을 빼았는다는걸 알게 되었다.
그래서 난 결심했다.
이제부턴 난 휴대폰게임을
안하기로 그리고 자기가 맡은일에
열심을다하는 사람이 될 것이다.

댓글목록

강현구님의 댓글

강현구 아이피 180.♡.39.46 작성일

안녕 반석아 점핑대이때 보자~~~

윤반석님의 댓글

윤반석 아이피 118.♡.171.227 작성일

형 점핑데이때 만나~~

송해든님의 댓글

송해든 아이피 119.♡.41.15 작성일

올~!!!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윤반석사사리더~ 맡은 일을 열심히 하기로 했으니 탤런트라고  했죠?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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