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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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정 (112.♡.170.54) 작성일15-08-17 19:53 조회2,888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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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친구들을 만났을때에는 처음보는친구들,언니,오빠들이어서 정말 어색하고떨렸다.
그레서 말도 못하였지만 시간이지나자 많은친구를 사귀고 친구의 이름을 외우기도했다.
그래도 못외우고 사귀지 못한 친구들도 있다. 하지만 곳 다사귈 것이다.
그리고 재미있었던것은 공동채훈련과게임이였다. 그리고 수소에서는 이층침대가 있어서
정말 좋았다. 이층침대에서처음잘때는 떨어질가봐 무섭기도하고,처음잠을자니 기대도되고,설레기도하였다.
또 밥은 얼마나 맛있었는지 매일매일 먹고싶었다.그리고 본부장님께 말씀묵상을
배울때에는 말씀묵상을어떻게 하는지배웠고, 책읽는 방법을 배울때에는 책을 소아독서법으로 읽어야
한다는것을알았고,책을받아서기분이좋앗다. 그리고벌인 합체123단계모두힘들었다.
너무힘들어서 힘이 다빠져서 다시는 하고싶지않다는생각에 더열심히 해야겟단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사사리더처럼 열심히 살아갈 것이고,오직하나님만 섬기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이번27기오티캠프 정말재미있었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합체 123단계는 또 뭐에여?

강혜찬님의 댓글

강혜찬 아이피 112.♡.171.81 작성일

나도 그랬어~나랑똑같네 ㅋㅋ

김지후님의 댓글

김지후 아이피 182.♡.100.25 작성일

나도 이층침대가 있어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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