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캠프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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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윤아 (14.♡.204.223) 작성일15-08-14 14:55 조회2,8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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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더십 캠프를 가서 기대도 되고 떨렸다. 거기에 가서 알게 된 것인데 리더십 캠프는 한 번 만 할 수 있어서 아쉬운 것 없이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다. 그리고 기도로 준비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캠프 잘 마치고 와서 왕의 진미의 빠지지 않겠다는 생각을 하고 리더십캠프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했다. 또 점핑대이가 있기 전에 가장 재미있는 캠프라고 해서 기대가 컸다. 또한 선생님들과 친한 친구인 예원이와 지은이를 만날 생각에 더 기대되었다. 캠프장소에 딱 들어서자마자 긴장이 되고 친한 친구와 떨어지는 것을 원하는 사람이 진정한 사사라고 해서 친한 친구와의 같은 조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하지만 방이 발표 될 때는 예원이랑 꼭 같은 방을 쓰고 싶었다. 근데 예원이랑 떨어졌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사학교 재학생 언니가 있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 했지만 화를 낼까봐 두렵기도 했었다. 사사학교 재학생인 채람이 언니는 상상을 벗어날 정도로 친절하고 착했다. 그래서 나름대로 방원들과 빨리 친해졌다 조도 마찬가지로 사사학교 재학생인 중1오빠가 조장이 되었다 조에는 5학년이 조원들이 남자들만 있었지만 3학년인 여자애가 키가 150cm여서 친구처럼 지낼 수 있었다. 내가 이번 리더십 캠프에서 가장 재미있고 은혜 되는 시간은 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나의 소원은 사사학교에 입학하는 건데 사사학교는 시험봐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채람이 언니를 통해 알 수 있었다. 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에 사사학교 합격증, 피아니스트가 되는 티켓, 엑스 파일이 되는 티켓 등 정말 많은 것이 있었다.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고 사는 것도 재미있고 또 나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이여서 나에겐 뜻 깊은 시간이었다. OT캠프 때처럼 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수요일만 있어서 아쉬웠다. 나는 밤에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이 정말 좋다. 근데 기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수요일만 있어 많이 아쉬웠다. 또 창문이론도 재미있었다. 집에서 창문이론이 어려웠는데 리더십캠프를 통해 창문이론에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또 나의 멘토 쌤인 현진쌤이여서 창문이론을 재미있게 할 수 있었다. 또 워터 슬라이드도 재미있었다. 타고 싶지 않았는데 타지 않으면 후회 될 것 같았다. 잘못한 점은 디코 선생님의 말을 잘 듣지 않아 혼난 것이 나로서 반성하게 되었다. 이번 리더십캠프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사사과제 더욱더 열심히 하고 가요를 끊는 것에 전심전력하겠다. All for one, One for all! 사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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