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차고 행복했던 O.T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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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율 ( ) 작성일15-08-19 14:39 조회3,15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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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설렘반으로 사사O.T캠프에 갔다. 근데 조에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진짜 어색할것 같았다.그런데 여러가지 활동들을하면 서 점점 친해졌다. 첫째날; 많이어색 둘째날; 조금어색 샛째날;안어색 넷째날; 친해짐 이렇게 됐는데 마지막날 헤어져서 아쉬웠다.또 우리조쌤은 진짜맘에들었다. 너무 좋았다.방원은 처음에는어색했는데 조와는달리 하루만에 너무친해졌다.
내가 가장 재미있었던것은 공동체훈련과 선생님들의 스킷드라마, 찬양 율동이었다.공동체훈련은 하나하나 다 재미있었고 스킷드라마는 재밌고 내잘못을 되돌아보고 다짐과 깨달음도 얻었다. 찬양율동은 노래는 이미 알고있는게많았지만율동은 하나도 몰랐는데 재미있고 동작이 어렵지도 않아서 금방외우게되어서좋았다.
내가O.T캠프에서 깨달은점은 내가 그동안 하나님의 시간을 탈취한것을 반성하게되었고 그래서 말씀묵상 하는 시간과 찬양 하는 사간을 더많이 가질것이고 TV는 줄일것이다.이것외에도 여러가지 반성을 하게되었고 여러가지를 깨달았다.무엇보다 나는 밥먹을때소리를 막~~~~~~~~소리질르는지는 몰랐다. 말씀 3절을 한글과 영어로 외우고 밥먹는 우리집이 더 안힘든것같았다. 그래도 밥은 진~~~~~~~~~~짜 맛있어서 좋았다.
O.T를 갔다오고 나는 다짐도생겼다. 말씀묵상 미루지않고 매일 아침마다하기,소아독서법으로 책읽는것 도 빠짐없이하기,자기가 맡은일을 열심을 다하는사람이되기등등..
어쨌건 이번에간 O.T캠프는 보람차고 행복한시간이었다. 점핑데이가너무 기대된다!!!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오타 발생, 오타 발생
삐삐삐삐!
맡은일어 - 맡은 일을
책앍는것 - 책 읽는 것
조심 경고 한 번.삐~~~~!
글을 등록하기 전에 오타 확인을 바랍니다, 삘릴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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