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캠프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다은 (218.♡.34.119) 작성일15-08-14 17:09 조회2,829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리더십 캠프를 가기전에는 가기 싫고 귀찮았는데 리더쉽 캠프를 오니 아는 친구들과 동생들이 있어서 좋았다.
조가 처음엔 정말 마음에 안 맞고 아는 사람이 1명 뿐이라 걱정 되었다.
하지만 친구를 더 알고 더 친해져서 좋았다. 독서에서는 게으름의 책을 읽고 내가 많이 했던게
게으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나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처음엔 S.E.R이 맘에 안들고 힘들었는데 내가 대충대충 해서
그런거라고 또 깨달았다. 항상 책이 없는 핑계로 안 했 지만 내가 찾아 볼줄 알고 빌릴 줄 도 알아야 겠다.
창문을 할때 내가 생각을 안하고 항상 놀고 있으니까
생각 하기가 어려 웠다. 창문을 하면서 나는 생각을 열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리더십은 다른 캠프보다 재미있는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해야 겠다 파이팅
조가 처음엔 정말 마음에 안 맞고 아는 사람이 1명 뿐이라 걱정 되었다.
하지만 친구를 더 알고 더 친해져서 좋았다. 독서에서는 게으름의 책을 읽고 내가 많이 했던게
게으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도 나를 돌아 보았다.
그리고 나는 처음엔 S.E.R이 맘에 안들고 힘들었는데 내가 대충대충 해서
그런거라고 또 깨달았다. 항상 책이 없는 핑계로 안 했 지만 내가 찾아 볼줄 알고 빌릴 줄 도 알아야 겠다.
창문을 할때 내가 생각을 안하고 항상 놀고 있으니까
생각 하기가 어려 웠다. 창문을 하면서 나는 생각을 열어야 겠다고 생각 했다.
그리고 리더십은 다른 캠프보다 재미있는것 같다. 그리고 항상 열심히 해야 겠다 파이팅
댓글목록
문지현님의 댓글
문지현 아이피 58.♡.167.12 작성일우리 다은이가 리더십캠프를 통해 게으름에서 멀어지고 최선을 다하는 부지런한 사사가 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