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박5일 캠프를 다녀와서 난 처음에 너무 떨리고 다른 사람이랑 안친해 질 까봐 약간 두려웠지만 난 약간 자신감이 생겼다. 왜냐하면 내가 지혜조라는 조에 조장이 되어서 약간의 리더쉽도 생기고 내가 기도를 할때 정말 두려웠다. 그리고 내가 기도를 할때 약간 말을 많이 더듬어서 민망 하였지만 잘하였다는 말을 들어서 약간 기분이 좋았지만 또한 부끄러웠다. 그리고 내가 수학 물음법을 할때 내가 왜 이걸 진작에 안 했을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또한 내가 최선을 다하였는데 선생님이 고치라고 하였을때 약간 기분이 안 좋았지만 나는 이걸 스스로 인정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하였다. 나는 너무나도 부족하였지만 이제 하다보니 점점 잘하게 ‰榮 하지만 이건 내가 수학을 잘하도록 공부하는 캠프가 아니라 이 캠프를 통해 내가 조금이나마 하나님 을 더 알아갈수 있는 캠프다. 나는 그 말을 잊지 않고 열심히 수학 물음법을 할 거라고 다짐을 꼭 하였다. 그래도 그것운 너무나도 힘들었다. 그래도 내가 맡은 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사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난 정말열심히 하였다. 이제 캠프가끝나였다. 난 무언가가
정말 열심히 하지 않은 건 같아 정 말 아쉬었다. 그래도 물음법 노트를 받고 열심히 물음 법을 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난 앞으로 내가맡은일에 열심을 다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을 하였다. 정말재미있는 캠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