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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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경 (175.♡.187.121) 작성일15-10-10 21:24 조회4,45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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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에갔다.
다른 조원들과 함께 과제를한다고 생각하니 정말기대됐다.
십자가를 받았다 잘때도,놀때도,학교갈때도 꼭꼭 맬거다
그리고본부장님께서 jesus I am SASA이런 주재로 시작했다.
독서를하지 않아서 아쉬었다.
자는 방으로 갔다.
근데 다른 방으로 가버렸다.
그래서 다시 우리 방으로 갔다.
들어가 보니 참 조았다.
잘준비를 마치고 다갔이 007빵!!
놀이를 하며 조금 있다가 꿈나라로 빠져들었다.
아침이 되어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밥을 먹었다.
태권도원들이 만았다.
그리고 카드를 완성하고 노래를 지었다.
다음엔 영상을보고 출발했다
캠프가 짧다고 생각돼고, 느꼈다.
그런대동생이 나와 채은이가 가고,먹고,놀때랑,잘때 펑펑 울었다고 했다
그레서 동생에게 갔는데 아주 활기찬얼굴로 놀고있었다
하율아,하율아,하율아!하율아!!,하율아!!!!!!!! 하고 목빠지게말했는데 들은척도 하지않고 놀고만있었다.
그러서 안좋았다.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하경이 하율이때문에 서운했겠네^^! 그래도 동생을 걱정한 하경이 마음이 너무 이쁘다~♡ 우리 하경이 점핑데이때 정말 열심히 잘 해줘서 너무 기특하고 고마웠어~ 앞으로도 화이팅하자 항상 기도할게~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이뿐 하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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