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갔다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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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준희 ( ) 작성일15-10-10 20:51 조회4,2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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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 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밥도 맛있었고, 친구들도 많았다. 본부장님이 설교해 주셨던 'Jesus remember me'도 기억에 남았고, 공동체 활동도 기억에 많이 남았다. 점핑데이때 십자가 목걸이를 받았다.
다음부터는 말씀과제를 아침에, 항상, 열심히 해서 십자가 목걸이를 또 받아야겠다. 이제부터 모든 캠프(나이 제한 빼고)를 가야겠다. 왕의 진미에 빠지지 않고, 암덩어리를 기도를 해서 제거해야겠다. 점핑데이나 다른 캠프들은 우리가 죄가 있을 때 회개를 하는 캠프같다. 그리고 점핑데이는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더 점프!!하는 캠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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