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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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주연 ( ) 작성일15-10-10 19:18 조회5,87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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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를 가기전 나는 정말정말 설레였다.점핑데이를 빨리가고싶어서 빨리준비하고 빨리가였지만 길이막혀서 2번쨰버스를 탔다. 버스를탄후...태권도원에 도착했을때 선생님들을 볼생각에 들떠있었고 사사리더들도 보고싶었다. 나래홀로 들어가보니 이주연언니랑 이하은 언니랑 같은 조가 되어있었다. 와아아아아 짝짝!!! 그때 정말 기뻤다. 그다음 김웅철 본부장님의 말씀을 들었다. 본부장님의 말씀 내용은 1.느낌의 전심전력하라.2.생각의 전심전력하라3.언어의 전심전력하라 맨처음 느낌의 전심전력하라는 맨처음 태권도원에 왔을때 느낌이와야지살아있는 사람이고 느낌이 없이 온사람이면 죽은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태권도원에 왔을때 정말 설레였다. 그리고 2.생각의 전심전력하라. 는 태권도원의 도착하면 생각나는것 딱 떠오르는것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3.언너의 전심전력하라. 잘은 기억은 안되지만 말...?....의 대하여 말씀하셨던것 같았다... 그리고 김낙운 선생님 과 에스더1절~4절 퀴즈 맞히기를 하였다. 김낙운 선생님이 문제를 말하시면 우린 책상에 있는 화이트 보드로 답을 적는 게임 이였다. 그리고 퀴즈를 다맞힌후 실외 공동체 게임을 하였다. 총쏘기,이쑤시개창 던지기,릴레이,제기차기,단체 줄넘기,주제정하여 답 맞추기 등...등을 하였다. 정말 재밌었다.말씀묵상 상장을 받을때 JESUS IM SASA 라는 글씨가 새겨져있는 물통을 받아서 좋았다>< 그리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은 닭강정이 나왔다. 태권도원 밥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나래홀로 들어가서 찬양을 할때 은혜로운 시간이었다. 그리고 본부장님 말씀을듣고...기도를 할때도 진짜 눈물나오고 은혜스러웠다. 기도는 회개기도를 가장 중심으로 했던것같았다. 두려움의 갇혀산것,수많은 죄를 지은것......정말 십자가의 못박힌 예수님꼐 정말 죄송스러웠다.... 그리고 기도를 마치고....닭.강.정 을 먹었다. 정말 맛있었다.....그리고 최상훈선생님이 숙소배정표를 보여줬을때 하은이언니랑주연이언니는 같은 방이었는데 나만 같은 방이아니어서 조금?아쉬웠다.....ㅜㅜㅜ 근데 우리방원들이 활기차고 재미있어서 웃기고 좋았다 ㅋㅋㅋㅋ 그리고 베개와 이불이 오리털이어서 푹신푹신해서 잠이 솔솔 왔다. 아침때도 일어나기싫었다....부랴부랴 준비하고 밥을 먹으로 갔을때 모닝고기였다.... 아.침.부.터.고.기 그래도 맛있었다. 밥도먹고 다시 짐 싸들고 대강당으로 가서 김예지 선생님이 설교를 다시한번 해주셨다. 금방 다날아간 은혜를 진짜 다시 붙잡아주신것 같았다.그리고 JEUSE REMEMBER ME 카드를 쓰고 조원들과 찬양 가사 바꾸기를 하여서 연습하고 동영상을 찍어서 보냈다. 진짜 우리 조원들 아이디어 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본부장님이 설교를 하시고............. 근데 우리조원들과 헤어지고 선생님들이랑 헤어지는게 너무 슬펐다.. 그래도 가야하니까....ㅜㅇㅜ 그래도 이번 점핑데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다음 에 다시한번 가야징 JESUE REMEMBER ME! 예수님저를 기억해주세요! 아멘
댓글목록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아, 주연이 안녕!!!?
아 알지 에스더.
근데 이주연이랑 이름이 했갈림.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아이피 211.♡.198.135 작성일ㅋㅋㅋㅋ알아
이하은님의 댓글
이하은 아이피 182.♡.236.247 작성일ㅋㅋ 너 없어서 우린 더 재미있게 놀았다(는 농담인거 알지?)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아이피 211.♡.198.135 작성일ㅋㅋㅋㅋㅋㅋㅋ
권에스더님의 댓글
권에스더 아이피 119.♡.13.79 작성일
너라니 저 말하는거에요?
진짜면 농담이라도 기분 상해요.
저 마음 무지 여려서 툭하면 울기도해여.
글구여, 저 농담 무지무지 싫어해요.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아이피 211.♡.198.30 작성일아니 언니가 아니구 나말이야 하은이언니랑 같은 조 됬는데 같은 방 안되섴 ㅋㅋㅋ 근데 나 아닐수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