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위해서 많은 피와 눈물을 쏟으신 유관순 열사를 보면서 유관순 열사가 아니었으면 우리나라는 지금 어떻게 되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아흔세가지의 고문을 당하시면서 우리나를 위해 독립운동을 외치신 유관순 열사께 정말 감사하다. 꽃다운 나이 18살에 고문을 당해 돌아가신 모습이 너무 슬펐다. 그리고 힘든 고문을 당하시더라도 자신이 죄가 없다고 용기내어 말한게 대단하신 것 같다.
지금 다른 나라에 식민지가 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하나님께 감사하다. 나도 유관순 열사처럼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조금이라도 노력해야 겠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