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피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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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한민 (39.♡.117.32) 작성일15-10-11 16:50 조회4,66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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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처음에는가기 싫어서 짜증을 냈지만 지금은 만족한다
나는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이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를 기억해주세요
이말이 가장 마음에 와닻고 가장기억에 남는다 JESUS REMEMBER ME
태권도원이라는 곳에서 점핑데이를 했다 무슨 수련회원 같은 FEEL? 그래서 그런지 더 실감났다
숙소는 물론 밥도 맛있었다 나는 거기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사 라는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더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 더더욱 열심히 일해야 겠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우리 조였던 한민이 ! !
기도하던 모습 찬양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ㅎ
첨에는 어색해서 죽을 뻔했지? ㅎ 그래도 열심히 해서 참 예쁘더라 ㅎ
다음에 또 볼때까지 열심히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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