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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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민 ( ) 작성일15-10-10 18:43 조회3,8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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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가면서 나는 많이 떨렸다. 친한 친구들도 만나고 선생님들도 만나기 때문이다.
거기서 우리 조원들과 인사도 나누고 하였다.
저녁을 먹고 본부장님 말씀을 듣는데 jesus remember me 라는 주제로 설교를 하셨다.
또 본문 말씀에서는 두 행악자가 나오는데 첫번째 행악자는 예수님을 싫어하고 욕하였지만
두번째 행악자는 자기를 기억해 달라는 고백을 하였다.
나도 두번째 행악자 처럼 자기를 기억해 달라고 얘기하는 사사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라는 기도를 하였다. 진짜 하나님을 만나고, 은혜받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들은 죄가 많다 그것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구원해 주셨다.
정말 정말 예수님께 감사하다.
그리고 마지막날에는 remember 카드를 만들고 노래개사를 하여 동영상을 찍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사 성실상에서 jesus i am SASA 하고 새겨져 있는 십자가 목걸리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또 설교하신 5가지를 기억해야 겠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서 부모님께 큰 절을 하고 점핑데이를 자랑하였다.
정말 정말 뿌듯하고 감사한 점핑데이를 보낸 것 같다. 하나님 예수님 사랑해요.(하트)(하트)(하트)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수민아~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 ㅎㅎ^^!! 우리 조 조장으로써 수고 많았고 정말 기특했어~~!! 사랑하고 축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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