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번 점핑데이가 정말로 재미있고 좋았다.
이번 점핑데이 때,나는 14조가 되었는데 4학년 친구가 있어서 그러니까 동갑친구가 있어서(다은이,기쁨이)좋았다.그리고,점핑데이때 공동체 훈련에서 한 활동들도 거의 다 재미있었다.또 말씀주제인 주여 날 기억해 주소서 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고,좋았다.나도 주님께서 나를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그리고 그렇게 주님께 기억해달라고 하며 은혜를 구하면서 죄를 짓는 내가 부끄러웠다.그리고 이렇게 점핑데이 오시게 해주시고 은혜받게 해주신것이 정말 감사했다.그래서 이번 점핑데이 예배드리도 기도할때 회개기도와 감사기도를 정말 많이 했다.주님께서 끝까지 나를 기억해주시면 좋겠다.또,내가 말씀과제,독서과제,삶과제를 많이못해서 많이 부끄러웠고 주님께 죄송했다.이런 과제도 못하고 말씀묵상도 못해서.그래서 이번에 말씀과제와 독서과제 잘 하겠다고 더 굳게 다짐했다.앞으로는 더 잘할것이다.또 태권도원 숙소에서 나는 6학년언니들이랑 선생님,내친구1명,동생1명 이렇게 방을 쓰게 됐는데 별로 아는애가 없어서 심심할줄알았는데 선생님도 재미있었고 언니들도 재밌었다.그 덕분에 나느 잘때 까지 재미있게 있을수 있었다.그 다음날에한 활동은 난 찬양 개사 가 제일 재미있었다.우리조가 잘하진 못했지만 즐거웠다.또 말씀듣고 기도할때도 좋았다.갈때까지 나는 정말 즐거웠다.이번 점핑데이도 정말 즐겁고 말씀도 은혜로웠다!이번 점핑데이는 100점 만점에~9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