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언어, 생각에 전심전력을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점핑데이에서 기도드렸드시 일상생활에서도 그렇게 기도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점핑데이 마지막 시간에 찬양에 가사만 바꿔서 만드는 노래를 조별로 만들었다. 그때 우리가 만든노래는"예수님 십자가"였다. 우리보다 더 잘 한 사람들이 많았다.
본부장님 말씀내용은 이것 이였다.누가복음 23장 32절에서 43절 까지였다. 여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실 때 그 양쪽에 행악자 2명이 있었다. 오른쪽에 있던 행악자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예수님을 비방했지만 왼쪽에 있는 행악자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기억하소서" 라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그때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말은 영어로
"JESUS REMEMBER ME"(지저스 위맴벌 미) 이다.
가요 암 덩어리, 웹툰 암 덩어리 를 없에라고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셨다. 하지만 암 덩어리를 없에려고 하고도 계속 웹툰을 보거나, 가요를 들으면 '예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라고 기도할 것이다.
점핑데이 1박2일은 너무 짧았다. 다음에는 더 길게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