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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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상엽 (219.♡.127.94) 작성일15-10-11 16:55 조회4,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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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월9일부터 10월10일까지 1박2일동안 점핑데이를 갔다왔다. 나는 점핑데이 때 공동체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다. 밥도 맛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나는 첫날에는
처음보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맣아서 좀 어색했지만, 점차 새로운 선생님들과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졌다.
본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암덩어리를 끊으라고 하신 말씀과 다음 점핑데이가 있을 때
까지 매일 아침묵상에 도전하면 점핑데이에 못 오더라도 특별한 선물을 주신다는 말씀이었다. 우리조는
홍리아(조장), 나(이상엽), 양태신, 송해든, 이주희그리고 나머지 3명은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점핑데이의 말씀
주제는" Jesus, remember me."였다.
재미있었다. 밥도 맛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게 되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나는 첫날에는
처음보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맣아서 좀 어색했지만, 점차 새로운 선생님들과 새로운 친구들과 친해졌다.
본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에서 가장 기억나는 것은 암덩어리를 끊으라고 하신 말씀과 다음 점핑데이가 있을 때
까지 매일 아침묵상에 도전하면 점핑데이에 못 오더라도 특별한 선물을 주신다는 말씀이었다. 우리조는
홍리아(조장), 나(이상엽), 양태신, 송해든, 이주희그리고 나머지 3명은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점핑데이의 말씀
주제는" Jesus, remember me."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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