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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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다은 ( ) 작성일15-10-10 21:18 조회4,1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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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1박 2일로 점핑데이를 갔다 왔다.
처음에 왔을 때는 너무 들떠 있었다.
난 나래홀에서 디코쌤과 김웅철 본부장님을 만났다.
만나서 반가웠고, 좋았다.
난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은혜를 많이 받았다.
'Jeus remember me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점핑데이는 정말 재미있었다.
이제부터는 사사과제를 빼먹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모레부터는 아침에 말씀묵상을 해야 겠다.
다음 점핑데이때도 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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