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26기 이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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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하진 (219.♡.212.19) 작성일15-10-10 20:18 조회3,8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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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점핑데이에 다녀와서 은해를 많이 받았다. '김웅철' 본부장님께서 Jesus remamber me ( 예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주제로 말씀을 해 주셨다. 많은 은해와 복음을 받은 것 같았다. 정말 기쁘고 원래는 교회에서 예배를 들일때면 매일 잠만왔는데 사사학교 점핑데이나 리더식 캠프때 예배드릴때는 졸리지도 않고 오히려 말씀이 재미있고 복음과 은해를 더 많이 받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첫번째 날 저녁에 기도를 많이 한 같았는데 되게 졸리지도 않고 좋았다. 난 점핑데이가 너무 빨리가서 아쉬웠다. 다음주 부터는 사사과제를 빼먹지 않고 되도록이면 아침에 하도록 노력하는 사사 리더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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