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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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마음 ( ) 작성일15-10-10 19:29 조회4,09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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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에 갔다왔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공동체 훈련과 찬양 시간이였다.
설교시간에는 "Jesus remember me" 라는 주제로 본부장님이 설교를 해 주셨다.
그 시간을 통하여 왜 말씀과제를 해야하는지, 예수님의 말씀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 옆에 있던 두 행악자중에 한 명은 에수님을 비웃으며 비난했고, 한 행악자는 `예수님, 저를 기억해주세요` 라고 말하며 자기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했다. 나도 앞으로는 자기의 죄를 회개한 행악자처럼 내 잘못을 인정해야겠다.
그리고, 말씀묵상을 성실히 했다고, `Jesus i am sasa` 라고 새겨져있는 물통을 받아서 좋았다.
앞으로는 진정한 사사처럼 기도하고, 찬양하며 나아가는 사사가 되어야겠다.

댓글목록

박경찬님의 댓글

박경찬 아이피 121.♡.237.218 작성일

나는 점핑데이에 갔다 왔다.점핑데이에 가서는 본부장님께서 예수님, 저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주제로 설교를 해 주셨는데, 이 말씀묵상 에서는 예수님과, 두 행악자가 나오는데, 한 행악자는 예수님이 유대인의 왕이면, 여기서 빠져 나와 보라고 비난을 했고, 한 행악자는 예수님께 고백을 했다. 나도 두 행악자 중에 한 행악자처럼 예수님께 고백할 수 있는 사사리더가 됐으면 좋겠고,
이제부터 말씀묵상을 더욱더 열심이 하는 사사리더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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