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나와 1박2일동안 점핑데이 캠프를갔다. 나랑 친한동생인 '김주연'과 같은조가 되어서 막 흥분되고 기분도 좋았다.은용선생님께서"어떻게 주연주연끼리 같은조가되냐??ㅋㅋㅋㅋ"하며 신기해하시기도했습니다.
본부장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길 주님께 우리를 기억해달라고 하시라고하셨습니다. 기도하는 내내 회개기도를 중심적으로 하였고, 주님께 나를 기억해달라고 말씀드렸다. 이번점핑데이도 기대만큼 재미있었고
은혜도 많이받은거같았다. 'JESUS, REMEMBE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