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도와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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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121.♡.230.220) 작성일15-09-21 20:37 조회2,279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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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기 사사리더 한은희입니다. 저는 식탁 차리기, 치우기를 도와드렸고,
부모님 어깨를 안마해드렸습니다.
부모님께서 우리 딸 손이 약손이라고 활짝 웃음을 지으시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뿌듯하고 활짝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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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든님의 댓글

송해든 아이피 119.♡.41.15 작성일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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