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mping day'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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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선율 (112.♡.115.44) 작성일15-10-14 16:31 조회5,73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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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하는 날이 되자, 엄마, 아빠를 뒤로한 채 무주 태권도원에 도착했다.생각 보다 크고 으리으리 했다.
그곳엔 외국인도 있었다. 강당으로 들어가니, 아는선생님과 27기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모르는 얼굴만 가득해
정말 어색해서 들어갈 엄두도 못냈는데 조를 찾아가보니 다행이 27기가 있어서 괜찮았다.
예배와 사사강령 외우기와 골든벨 등이 끝나자, 공동체훈련을 했다. 정말 재미 있었다.
어드정도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와우 ! 끝내주는 맛이었다.
저녁에 김웅철 본부장님이 하시는 설교를 듣고 모두 기도를 했다. jesus remember me!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은혜 받은 시간이었다. 정말 좋았다.
간식을 준다기에 삶은 달걀이나 작은 빵같은것을 생각했는데
어머! 내가 좋아하는 닭강정!!이었다. 허겁지겁먹었다.
드디어.. 숙소를 정할 때가 왔다.난 이 순간이 가장 긴장됐다.
숙소에 갔는데.... 다 27기였다. !!!!!!!!!!진짜 편하게 지냈다. 친구들과 놀다 12시 반 넘어서 잤지만
피곤하지 않았다.아침밥도 정말 굿!!!!!상쾌한 바람과 함께 마지막날을 시작했다.
카드 만들기를 했는데 선생님들 말로는 예수님께 보내준다던데.... 어쨌건 진심을 담아 열심히 썼다.
그다음 노랫말 가사바꾸기와 율동만들기를 했다. 나는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일이있어 집으로 갔기 때문이다.
비록 다 끝마치진 못했지만 이미 그 추억이 마음 속에 있고 또 십자가 목걸이까지 받았으니 정말 힘이 된다.그리고 언제나 jesus remember me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 겠다.
그 순간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좋았다. 다음 점핑데이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
그곳엔 외국인도 있었다. 강당으로 들어가니, 아는선생님과 27기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모르는 얼굴만 가득해
정말 어색해서 들어갈 엄두도 못냈는데 조를 찾아가보니 다행이 27기가 있어서 괜찮았다.
예배와 사사강령 외우기와 골든벨 등이 끝나자, 공동체훈련을 했다. 정말 재미 있었다.
어드정도의 어색함을 뒤로하고 밥을 먹으러 갔는데 와우 ! 끝내주는 맛이었다.
저녁에 김웅철 본부장님이 하시는 설교를 듣고 모두 기도를 했다. jesus remember me!
정말 가슴에 와 닿았다. 정말 은혜 받은 시간이었다. 정말 좋았다.
간식을 준다기에 삶은 달걀이나 작은 빵같은것을 생각했는데
어머! 내가 좋아하는 닭강정!!이었다. 허겁지겁먹었다.
드디어.. 숙소를 정할 때가 왔다.난 이 순간이 가장 긴장됐다.
숙소에 갔는데.... 다 27기였다. !!!!!!!!!!진짜 편하게 지냈다. 친구들과 놀다 12시 반 넘어서 잤지만
피곤하지 않았다.아침밥도 정말 굿!!!!!상쾌한 바람과 함께 마지막날을 시작했다.
카드 만들기를 했는데 선생님들 말로는 예수님께 보내준다던데.... 어쨌건 진심을 담아 열심히 썼다.
그다음 노랫말 가사바꾸기와 율동만들기를 했다. 나는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일이있어 집으로 갔기 때문이다.
비록 다 끝마치진 못했지만 이미 그 추억이 마음 속에 있고 또 십자가 목걸이까지 받았으니 정말 힘이 된다.그리고 언제나 jesus remember me를 마음에 새기고 살아가야 겠다.
그 순간 영원히 잊지 못할만큼 좋았다. 다음 점핑데이를 기다리며 열심히 기도해야 겠다.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ㅎㅎ우리 선율이~ 글 정말 잘썼네! 부방장으로써 수고 많았고! 이번 캠프를 통해 선율이를 만나 참 반가웠어~~ 선율이 은율이가 일찍 가서 샘도 아쉬웠음 ㅠㅠ 우리 앞으로도 말씀을 기억하며 화이팅 하고! 담번 캠프때 보자~
사랑하고 축복해><!
김선율님의 댓글
김선율 아이피 112.♡.115.44 작성일네 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