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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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27기)조한민 (39.♡.117.32) 작성일15-10-11 16:55 조회4,47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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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처음에는가기 싫어서 짜증을 냈지만 지금은 만족한다
나는 어제 예배를 드리면서 이말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를 기억해주세요
이말이 가장 마음에 와닻고 가장기억에 남는다 JESUS REMEMBER ME
태권도원이라는 곳에서 점핑데이를 했다 무슨 수련회원 같은 FEEL? 그래서 그런지 더 실감났다
숙소는 물론 밥도 맛있었다 나는 거기서 하나님이 부르신 사사 라는 걸 많이 느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더 섬기고 하나님을 위해 더더욱 열심히 일해야 겠다

댓글목록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한민이의 고백을 우리 주님께서 들으시고 얼마나 기뻐하실지....ㅎㅎㅎㅎ 점핑데이 쌤이 재밌을거라고 했잖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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