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피데이를 다녀와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나목 (175.♡.82.197) 작성일15-10-10 21:21 조회4,164회 댓글0건

본문

나는 어제와 오늘 점핑데이를 다녀왔다. 정말 알찬 점핑데이였던것 같다.
우리는 첫날 들어갔는데 사람이 한명도 없고 나만 있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이
우리를 반겨주어 기뻤다. 만에 보니 좋기도 하였다. 그러고 있을때 조금씩아는
아이들도 있어서 서로 이야기도 나누고 정말 좋았다. 처음에 말씀을 들었는데 내가 그동안
죄를 지은것이 무었인지 깨달게 되었고 앞으로 점핑데이때 전심전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밥도 맜있었다. 우리조는 나( 조장), 지예랑, 윤미소, 권우석(?), 혜찬이 등... 정말 성격이 활발했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단어는 Jesus rememver me! 나는 이단어를 항상 죽을날까지 가지고 살아야 겠다.
그리고 우리 본부장님, 선생님들 에게 감사를 드리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제 : 5,121, 오늘 : 4,236, 전체 : 2,316,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