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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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은민 (182.♡.19.17) 작성일15-10-12 19:21 조회5,71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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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주 태권도원으로 점핑데이를 갔다.~~ 우선 첫번째로 엄마랑 동서울 터미널로 가서 하은이 언니 라는 언니와 태전으로 가는 버스를 탔다. 차가 엄~~청 막히는 시간이어서 예상을 깨고서 항상 차가 막힌다는 ㅠㅠ
차 안에서 맛있는 양파링 과자와 쥬스를 먹으며 언니랑 수다를 떨고 , 잠도자니 어느새 대전 목합터미널 도착~~
드디어 사사선생님 "이 은.용."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계셨다. 우리는 차 안에서 수다떨때 말한것중에 하나가 " 우리 도착헤서 터미널에서 햄버거랑 감자튀김 사먹을까? " 였는데 ........... 차가 너무 막히는 바람에 옜날과 같이 편이점에서 삼각김밥으로 밥을 대충 때웠죠 ㅠㅠㅠㅠㅠ
이제 무주로 갈시간 야호!! 무주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김 에스더 언니랑 , 소연이 언니가 딱!!! 대 ~박
냉큼 언니들 옆에............ 언니들 옆에서 과자를 하나씩 장난으로 슬쩍 슬쩍 가져가 보았죠 ~~~
이제 무주에 도착 다른 사사리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네요. 나는 4조 에스더 언니도 4조 아이 좋아라
가방을 의자 뒤에 걸고 자리에 안아서 설교를 듣다가 축도를 해 주심. 이젠 김 낙. 훈.(?)(!) 선생님과 저번주에 했던 에스더에 관한 퀴즈를 풀었고요, 그리고 재미있는 것도 마니마니!!
이제는 공도체 활동시간 리아언니가 조장이 되서 우리를 이끌어 주었지요.제기차기도 하고 , 탁구공 넘겨주기 , 단체 줄넘기 , 사격 등등 많은 공동체를 했어요. 그리고 먼저 모인 조끼리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는데 거긴 항상 쥬스가 하나씩 ㅋㅋ 이제 놀다가 들어와서 찬양 부르고 말씀묵상 한 걸로 기억나네요 ㅎㅎ 다하고 쉬는 시간가지고 , 상품수여식?? 그리고 또 예베드린것 같아요 . 예베 내용이 예수님이 해골이라는 사형장에 아무죄 없 이 십자가를 지시고 올라가셨는데 예수님의 옆에는 두 행악자가 있었어요 .
한 행악자가 예수님께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
너는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갈찌라
그리고 찬양을 했어요 찬양팀이 너무 하나님께 회계하는것 보고 너무 마음이........................................
열심히 무릎꿓고 회계하니 눈물이 한두 방울씩
드디어 간식 시간 해피 오마이가스레인지 내가 좋아하는 치킨 나풀나풀 많있는 닭 ^^~~을 먹고나서 숙소 배정표를 보며 김은진 멘토 선생님과 숙소로 출발해서 씻고 둘러보였어요
거기에서 선생님이 가르치는 학생이라고 하며 이름이랑 기수를 말하는데 26기 안은민 선생님은 입니다도 안말한다고 뭐라 말하셨어요!!
꼬끼오 아침이 밝았어요 언니들이랑 나는 얼른 씻고 머리묶고 , 옷입고 준비를 하고 이불개고 나서 말씀묵상을 한다고 연필을 꺼내고 쓱싹쓱싹 마지막 기도는 왜 하필 내가 그래도 뿌듯!
이제 대강당에 모여서 우리가 만들 카드 설명하고 ,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그 말씀을 복습했습니다 그리고 카드 만들로 출발 카드를 만들고 다시 대강당에 가서 카드 우편함에 넣고 , 대강당에서 어디로 가는지 체크해서 밥먹고 출발 ~~ 이제 버스를 타서 대전 복합터미널에 도착해서 엄마한테 전화것고 출발 하였습니다 .
요번 캠프를 통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잃어버린 하나님의 은혜를 되찾고 , 예수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라는 말을 마음속 깊이 세겨 놓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진 멘토 선생님 우리 사사학교 본부장님 , 사사학교 교장 선생님 , 티코 선생님 , 은경서생님 , 서현진 선생님 , 이은용 선생님 , 은비선생님 , 낙원선생님 사사학교 모든선생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선생님들 감사하고 , 건강하세요 ^^~ 은민

댓글목록

백소연님의 댓글

백소연 아이피 1.♡.125.206 작성일

올~
안은민ㅋㅋ
맞춤법 틀린건 많지만 그래도
되게 책같아서 좋았엏ㅎㅎ
너 에스더랑 같은 조였구나...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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