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을 가는 것은 원래 6학년만 가기 때문에 기다리고 또 기다리던 캠프였다
태국 캠프 공지가 올라왔을 때 태국을 상상했고 행복했다 기다리던 캠푸를 드디어 간다는 것이 행복했다
그렇지만 중국과 일본처럼 긴장하지는 않았다 다른 해외캠프와 많은 캠프를 다녀도 사고 없이 갔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와 우리를 지켜주시는 마음을 알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캠프를 가는 것이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가지만 그 곳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느끼고 다시 알고
그 은혜와 사랑을 알게된다 이번 태국 캠프도 그랬다 태국을 여행하고 놀러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지만
선생님들을 만나고 태국에 가고 태국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의 부르심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었다
태국과 캄보디아에 가서 그 곳의 문화와 생활 모습을 보았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많은 종교는 불교이다 많은 사원들을 봤을 때 많은 사원들은 불교 사원었다
그들의 문화는 좋고 옳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구원이 없다고 목사님이 말씀해 주셨다 그 때
나는 느꼈다 언제가는 태국과 캄보디아에 하나님을 전하고 같이 하나님을 섬기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사사리더스쿨의 해외셈트는 재밌고 은혜받고 행복했다
조금 있으면 G.O.D와 사사학교에 가게 될 것인데 마지막 시간을 전심전력해서 해보자 이것이 나의 다짐이었다
나는 나의 다짐을 조금이나마 성공한 것 같다 정말 재밌었고 아쉽고 다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