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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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곽윤주 (219.♡.237.249) 작성일15-10-14 20:30 조회5,5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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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하나님을 많이 만난것같았습니다. 맨처음 27기 사사리더스쿨을 했을때는
저는 아무것도 모른체 사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갔는데 처음부터 만나자마자 혼나고 그래서 이런게
다있나 하고 무척 화가 나있었는데 3박4일을 하니 아~ 사사는 예수님의 제자구나 하고 너무 놀라고 그때부터
사사에대해서 차근차근 알게되었습니다. 그래고 처음 참석한 점핑데이에서 말씀묵상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십자가 목고리도 받고 기분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내가 정말로 감동 받았던 이 한마디는
JESUS, number me. 이 말을 다시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너무 감동스럽고 마음이 기뻤습니다. 그리고
집에 다녀와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아~ 본부장님하고 다른선생님들이 이런게 강조했던 말이 왜이러는지
이해가 무척 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점핑데이를 태권도원에서 했는데 엄청크고 진짜 디코 선생님이 말했던것
처럼 최고급 호텔은 아니고 그냥 고.급호텔이였습니다. 나는 딱 들어가자 마자 tv에 그것도 냉장고 까지 우와~~
하고 말이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더 고급호텔보다 더~~~~~~ 좋았던것은 밥을 자기 마음데로 먹을만큼 먹고 자기가 먹고싶은것만 먹었던게 진짜 최고였던것 같았습니다. 왜냐하면 사사리더스쿨을 할떄 내가 정말 토할정도록 못 먹는그것을 억지로 먹으라고 협박을 시켜 울먹이면서먹다가 가면서 울면서 진짜
집에가고 싶다고 막 동생한테 따졌는데 여기와서 그런생각이 않들고 기분좋게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좋았고 정말 정말로 감동스럽고 재일좋았던것은 기도와 찬양이었습니다. 그때 와나도 빨리 내마음 속에 십자가가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 머리속이 하옇게 되면서 나는 그때 예수님 제가 죄인입니다. 져를 용서해주세요
주여!!!!! 라는 말봐께안나왔다. 그래서 나는 그때 그순간 너무좋았습니다.
지금 까지 저의 점핑데이 감상문이 였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씨가 틀릴것이 있을수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ㅠㅠ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용이 이상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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