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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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혜원 (124.♡.151.7) 작성일15-10-13 22:25 조회5,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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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 가기전날이 기대되었다.
가고 보니 친한 친구들과 만나니 좋았다.
가서 몰랐던 사사리더도 친해지었다.
첫 날엔 조금 어색했지만, 점점 있어 보니 괜찮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다짐 한것은 매일 말씀 묵상을 밀리지 않고 할것 이고, 사사과제도 더욱 더 열심히 할것이라고 다짐 하고, 매일매일 회계기도를 하며 지낼것을 가짐 하였다.
그리고 취침시간에는 더욱더 사사리더 들과 친해 지며 선생님들 과 더욱더 친해진 느낌이 들엇다.
그리고 김웅철 본부장님의 설교 시간때 이 한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Jesus rememder me" 이라는 문장 이었다.
가고 보니 친한 친구들과 만나니 좋았다.
가서 몰랐던 사사리더도 친해지었다.
첫 날엔 조금 어색했지만, 점점 있어 보니 괜찮아 지었다.
그리고 나는 점핑데이를 다녀와서 다짐 한것은 매일 말씀 묵상을 밀리지 않고 할것 이고, 사사과제도 더욱 더 열심히 할것이라고 다짐 하고, 매일매일 회계기도를 하며 지낼것을 가짐 하였다.
그리고 취침시간에는 더욱더 사사리더 들과 친해 지며 선생님들 과 더욱더 친해진 느낌이 들엇다.
그리고 김웅철 본부장님의 설교 시간때 이 한 문장이 마음에 들었다.
"Jesus rememder me" 이라는 문장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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