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ping day!!

점핑데이를 갈 생각에 기대도 되고 떨렸다. 그리고 기도도 열심히 하고 열심히 준비한 점핑데이다. 이번 점핑데이의 주제는 'Jesus, remember me' 였다. 나는 설교를 들으면서 내가 만약 그 행악자엿다면 예수님과 함꼐 죽는 십자가에서 예수님께 나를 기억해 달라고 말한 사람이 아닌 예수님께 구원해 달라고 말하였을 것이다 'Jesus, remember me'의 뜻은 나의 죄를 인정한다는 뜻이다 나도 두 행악자 중 나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면서 나를 기억해달라고 회개해야겠다. 그동안 말씀묵상을 열심히 한 사사리더에게 "JESUS I am SASA!" 가 적혀 있는 십자가 목걸이와 물병을 주셨다 나는 물병을 받지 못하였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공동체도 무척 재미있었다. 제일 재미있었던 코너는 긴 줄넘기다 학교에서 많이 해보아서 개수가 많이 나와서 이겼다 좋았고 학교에서 연습하는게 싫었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나와서 좋았다 그리고 기도시간에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내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하는데 갑작히 많은 눈물이 나왔다. 성령님이 오셔서 나의 손을 잡아주신 것 같다 예전에 교회 선생님이 그려섰다. 갑작히 눈물이 막 나오는 거라고. 내가 나의 손을 잡아주셔서 사사답게 살 수 있는 나의 죄를 정직하게 회개할 수 있는 그런 사사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었다 그 기도를 성령님께서 들으시고 나의 손을 잡아주신 것 같다 또 서현진선생님께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다. 이젠 멘토선생님이 아니지만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현진선생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들었다. 둘째 날 remember활동을 했다 remember활동 중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찬양을 개사하는 것과 율동을 만드는 것이었다. 다른 조들은 힘들게 했다는데 우리 조는 수월하게 진행이 되었다. 또한 우리 조는 마음이 잘 맞아서 좋았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는 사사말씀묵상을 아침에 하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