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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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은희 (121.♡.230.126) 작성일15-10-12 21:05 조회5,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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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 1박 2일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고, 아쉬웠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었다.
보고 싶었던 멘토선생님을 만나고, 언니들, 친구들도 만나서 너무 좋았다.
반가운 24기들도 만나고, 선배 후배 다 모두 모여 우리는 하나라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처음 점핑데이를 와서 긴장했는데 점점 적응해가고 재미있었다.
직접 찬양을 만들어서 부르는것도 재미있었고, 공동체 활동도 재미있었고, 기도시간에 기도도 잘되고, 찬양하는 시간이 은혜로웠다.
기도를 하는데 내가 잘못했던것을 많이 후회가 되었다.
앞으로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사리더가 되어야 겠다.
그리고 이불이 따뜻해서 좋았다. 특히 간식이 닭강정이였는데 너무 맛있었다.
다음번 점핑데이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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