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한글날 점핑데이를 갔다. 난 너무 기대되고 설렜다. 이번 점핑데이는 어떤 재미난 것을 할까? 라는 생각에 들떴다. 점핑데이 장소에 들어서면 너무 좋다. 찬양도 하고 아침에 말씀묵상도 하고 무엇보다 공동체가 있기 때문이다. 공동체를 하면 우리는 하나가 될수 있기 때문이다. 서로 협력하고 도와가면서 활동하는 것이 너무 좋았다. 그리고 예배들릴때 본부장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본부장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나도 아침에 말씀묵상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점핑데이는 너무~ 좋았다. 그리고 밥도 정말로~ 맛있었다. 또 숙소도 너무 좋았다. 다음 점핑데이나 스마트 등등 다른 캠프도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이제부터 사사로 살아가기위한 노력을 열심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