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대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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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세현 (219.♡.212.19) 작성일15-10-10 20:30 조회4,2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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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번 점핑대이 보다 더욱 많은 은헤를 받은 것 같았다.
나는 교회말씀은 귀에 잘들어오지 않는데 김웅철 본부장님 말씀은 귀에 속속들어온다.
Jesus remember me 라는 설교를 본부장님이 해 주셨는데 정말힘들지앟고 정말 좋은 시간이 된것 같았다.
그레서 나는 기도를 하면서 주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라고 말했다.
나는 이번 점핑대이가 끝나고 사사 과제를 앞침에 하는 사사리더가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오올 ! 우리 세현이 ㅎ 정말로 열심히 할 준비가 되었는가? ㅎ
벌써 또 보고 싶네 ㅎ
귀에 쏙쏙 들어오는 본부장님 말씀을 들었으니, 이제 정말 그 말씀해주신대로 최선을 다해서 과제들과 말씀 묵상을 합시다 !
선생님이랑 전화도 잘하고 !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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