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주신것이 바로 이번 점핑데이였습니다
이번 점핑데이는 저에게 상상 이상으로 소중한 캠프였습니다
이번 점핑데이를 통해서 정말 반성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내가 지은 죄는 이미 걷잡을 수 없이 크지만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셨습니다
지금부터는 최대한으로 예수님 앞에 떳떳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언제나 Jesus remember me라고 제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