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가니 너무 설레고 기분이 아주 아주 좋았다 가서 나는 말씀 과제를 잘 했다고 십자가 목걸이를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선배들은 물통을 받았다 나도 열심히 해서 꼭 저 물통을 받아야 겠다 라고 생각 했다
그리고 공동체 활동을 했는제 밖으로 나가 엄청 추웠다 마치 겨울 이었던 것 같았다. 공동체 게임을 하니 무지무지 재미있었다. 그리 밥을 먹으러 갔는데 그곳에서는 선생님들께서 퍼 주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끼리 집적플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리고 말씀을 드리고 숙소로 가였는데 방안에 화장실과 샤워실이 있어서 정말돟았다.
그리고 배개랄 이불도 완전 푹신푹신 해서 좋았다. 다음날 아침 말씀묵상을 하고 밥을 먹고 조끼리 한 방에모여서 찬양의 가사와 춤을 바꾸는 것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다같이 계속하다 보니 어렵지 않았다.
그리고 한 것을 보았는데 점부자 근사하게 만들어서 영상을 볼때마다 정말 잘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다 집으로 가였다. 나는 가면서 너무 짧았다는 생각과 너무너무 재미있디는 생각이 났다
이번캠프는 정말 정말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