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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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다은 (182.♡.55.184) 작성일15-10-13 18:25 조회5,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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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점핑데이를 간다는 소식에 엄마에게 물어 보았다 아번 점핑데이를 가냐고 그랬더니 간다고 하여 어디서 하는지를 물었더니 엄마가 태권도 수련원에서 한다고 하여 더기대 됬다.왜냐하면 나는 점핑데이를 거희 갔던 곳을 많이 가서 어떻게 생겼는지 예상을 했다가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이 태권도 수련원은 어떻게 생겼는지도 궁금하고 내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버스를 타고 갔다가 오니까 떨림 반 무서움이 반이 었다. 그리고 점핑데이를 가고 같은 모둠에 아는 아이가 없어 좀 그랬지만 서정이와 놀다보니 다른 친구도 많이 사귀였고 지성이라는 청주 아이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다.
무척 재미있었고 좋은 점핑데이 였던 것 같다. 태권도 수련원 다음에 꼭 또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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