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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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동혁 (121.♡.27.220) 작성일15-10-13 17:57 조회5,67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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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소가 태권도장 이여서 재밌겠다는 생각이들었다. 오늘은 목소리를 크게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먼저 본부장님이 말씀묵상을 짧게 해주셨다.제목은 지저스 리멤버 미 였다.예수님이 죽기전에 두강도가 있었다.
강도1은 로마병사와 같이 예수님을 비난하고 저주 했다.하지만 강도2는 예수님에게 지저스 리멤버 미 라고
나를기억해 달라고 말을했다.이번에는 선생님이 공동체 활동을 할때 1쪠장소를 도착했다. 바로퀴즈였다.먼저
조장이 가위바위보를 해서 퀴즈를 누가 먼저 뽑나를 했다.가위바위보를 했다.상대편 조장이이겨서퀴즈를풀었다. 2번쩨에서는 졋고 마지막 3번쩨는 내가 뽑여서 기뻣다. 상대편은 친한 친구 태수 였다.내가 1판은졋고 2판은
이겻고 3판도 이겨서 우리가 이겼다 다른공동체도 정말 재미있었다. 마지막에 단체 줄넘기를 했다. 정말 추웠다.
우리는 먼저 1개를했다.상대편이 3게를 하고 또 상대편이 4개를했고 우리는 6개이상을 해야했는데 우리조가
7개를 해서 이겼다.2쩨는 탁구공을 숟가락에 언저서 1퀴 도는 게임이다우리가먼저 지고 있었는데상대편이 탁구공을 떨어트린 사이에 우리는 1바퀴 더 돌아서 우리가 이겼다. 그래서 밥먹으러 가는데 선생님이 없어서 늦게
갔다 밥을먹고 놀고 우린하나 시간에 찬양에 감동 받았고 울부짖으면서 기도하니까 슬펏다.그리고 자러 갔는데
친한 친구인 태수와 같이 자서 좋았다 아침이 되어 일나서 밥먹고 리멤버카드를 만들러 조와같이 방에가서 만들었다.그리고 찬양 가사 바꾸기를 했는데 어려웠다.그리고 목사님이 사사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되는지 알았고
찬양 가사를 바꾼것을 보니까 설렛다 하지만 보니까 재밌었다 집에갈때 친구들과 함께 놀고 집에갈때 흐뭇했다.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동혁아~~ 이번에 같은 조여서 정말 좋았엉^^!! 샘이 밥먹을때 늦게가서 미얀 ~~ㅎㅎㅎ
다음 캠프때 보자^^~~ 사랑하고 축복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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