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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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연 (112.♡.192.132) 작성일15-10-10 17:17 조회3,6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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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기를 잘했다. 처음에는 제데로 잠을 못 잘까봐 걱정을 했는데 잠을 푹 잤다. 그리고 밥도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리고 은혜도 많이 받은 것 같다. jeues remember me 라는 설교도 들었다. 나도 앞으로 때리지 장난 치지않고 예배 시간에 지각하지 않고 예수님 한테 나를 기억해 달라고 기도 해야 겠다.

댓글목록

이헌의님의 댓글

이헌의 아이피 58.♡.167.12 작성일

오오오오 ! ! 우리 도연이가 1등으로 글 썼네? ㅎ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서 좋지?
예수님께서 도연이를 기억하시고 사랑하시듯
도연이도 본부장님께서 해주신 말씀과 점핑데이의 모든 시간을 잊지 말고 기억해서
정말 열심으로 말씀 묵상과 사사과제들을 클리어해내는 도연이가 되자 ! 화이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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