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셈트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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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동수 (182.♡.80.21) 작성일15-11-03 15:07 조회2,9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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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태국, 캄보디아 SEMT를 통해서 여러 것을 느꼈다.
먼저 캄보디아에 대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여러 아이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것 같았다. 나라가 아직 많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선조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또 나중이나 지금이라도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이드선생님께서 ‘불쌍한 일’ 이 아니라 ‘안타까운 일’이라는 말슴을 하신 것을 들으면서 ‘아, 내가 지금가지 의미를 잘못 사용하였구나. 하루빨리 이 안타까운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캄보디아의 새 일꾼이 되어 나라를 발전시켜 이 세계의 다음 세대는 안타깝게 살아가는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으로 느끼게 된 것은 태국과 캄보디아 사회에 관한 것이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불교 국가이다. 그에 따라 국민의 90%이상이 불교임을 나타내고 있다. 불교가 좋은 종교인 것은 알지만 이 상황은 안 좋다고 느끼게 되었다. 불교는 구원에 대한 알림이 없는 종교이다. 또한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겸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는 태국과 캄보디아, 그리고 전 세계를 품으면서 세계 여러 하나님이 마음에 있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만들고 싶다. 그러러면 내가 먼저 잘 해야 하는데 나는 그를 위해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그리고 우리 사사들이 다녀감으로서 태국과 캄보디아 사람들이 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다음으로 깨닫게 된 것은 그 사람들의 믿음과 나에 관한 것이다.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시고 나도 본 것이지만 그곳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죽은 종교를 섬기고 있음에도 그 믿음으로 여러 일을 해내고 또 그 믿음을 생활함에서 가장 중요시한다. 나는 그것을 보며 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됐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 사람들도 이렇게 그 종교에 마음과 뜻, 힘을 다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러기 위해 역시 기본인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하나님만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말씀을 더 앎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우리의 태도에 관한 것이다. (비록 원래 그런 기후지만)그곳 사람들은 덥기만 한 날씨에도 불평하지 않고 적응되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 그리고 나는 너무 덥다고 불평하고 또 짜증도 내 자신에게 많이 낸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다시 느끼게 되었다. 매일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사사리더가, 불평과 짜증이 가득한 것은 잘못된 것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선생님의 도움) 그래서 얻게 된 것은 앞으로 사사리더의 품위를 지키고 하나님께 더 사사답게 나아가기 위해서 불평, 짜증 등을 줄이기 위해 더 기도하고 노력하고 또 기도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다.
마무리를 짓자면 이 태국, 캄보디아 셈트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선한 마음이 늘어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전하고 싶어 졌으며, 더욱 하나님을 믿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과 태도를 더 선하고, 하나님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태국과 캄보디아로 이끄신 하나님과 함께 해준 친구들, 열심히 지도해주신 가이드 선생님과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먼저 캄보디아에 대한 것이다. 캄보디아에서는 여러 아이들이 힘들게 살아가는 것 같았다. 나라가 아직 많이 발전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캄보디아 사람들을 보면서 우리의 선조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또 나중이나 지금이라도 힘든 사람들을 도와주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가이드선생님께서 ‘불쌍한 일’ 이 아니라 ‘안타까운 일’이라는 말슴을 하신 것을 들으면서 ‘아, 내가 지금가지 의미를 잘못 사용하였구나. 하루빨리 이 안타까운 아이들이 꿈을 가지고, 캄보디아의 새 일꾼이 되어 나라를 발전시켜 이 세계의 다음 세대는 안타깝게 살아가는 아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다음으로 느끼게 된 것은 태국과 캄보디아 사회에 관한 것이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불교 국가이다. 그에 따라 국민의 90%이상이 불교임을 나타내고 있다. 불교가 좋은 종교인 것은 알지만 이 상황은 안 좋다고 느끼게 되었다. 불교는 구원에 대한 알림이 없는 종교이다. 또한 마음속에 하나님이 없는 종교이다. 그러므로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전겸도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나는 태국과 캄보디아, 그리고 전 세계를 품으면서 세계 여러 하나님이 마음에 있지 않은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내가 선한 영향력을 끼쳐서 그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게 만들고 싶다. 그러러면 내가 먼저 잘 해야 하는데 나는 그를 위해 하나님께 더 많이 기도하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나, 그리고 우리 사사들이 다녀감으로서 태국과 캄보디아 사람들이 더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다음으로 깨닫게 된 것은 그 사람들의 믿음과 나에 관한 것이다. 목사님께서도 말씀하시고 나도 본 것이지만 그곳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죽은 종교를 섬기고 있음에도 그 믿음으로 여러 일을 해내고 또 그 믿음을 생활함에서 가장 중요시한다. 나는 그것을 보며 나 자신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됐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저 사람들도 이렇게 그 종교에 마음과 뜻, 힘을 다하는데 나는 그러지 못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도 더 믿음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됬다. 그러기 위해 역시 기본인 기도를 더 열심히 하고 하나님만을 찬양하면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고 말씀을 더 앎으로서 하나님에 대해 더 알아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된 것이다.
그 다음으로는, 우리의 태도에 관한 것이다. (비록 원래 그런 기후지만)그곳 사람들은 덥기만 한 날씨에도 불평하지 않고 적응되어 살아간다. 하지만 우리, 그리고 나는 너무 덥다고 불평하고 또 짜증도 내 자신에게 많이 낸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다시 느끼게 되었다. 매일 하나님에 대해서 알아가는 사사리더가, 불평과 짜증이 가득한 것은 잘못된 것 이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다.(선생님의 도움) 그래서 얻게 된 것은 앞으로 사사리더의 품위를 지키고 하나님께 더 사사답게 나아가기 위해서 불평, 짜증 등을 줄이기 위해 더 기도하고 노력하고 또 기도하는 사사리더가 되어야겠다는 마음이다.
마무리를 짓자면 이 태국, 캄보디아 셈트는 나에게 많은 것을 알게 해주었다. 다른 사람을 돕겠다는 선한 마음이 늘어나게 되고, 하나님을 더 전하고 싶어 졌으며, 더욱 하나님을 믿도록 노력해야겠다는 것과 태도를 더 선하고, 하나님의 모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이다.
마지막으로, 나를 태국과 캄보디아로 이끄신 하나님과 함께 해준 친구들, 열심히 지도해주신 가이드 선생님과 선생님들께 정말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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