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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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연우 (122.♡.231.187) 작성일15-10-12 21:35 조회5,4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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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에 리더스쿨 처음 캠프라 기대하며 갔는데 , 찬양할 때 지루할 것 같았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공동체활동을 할 때 미니올림픽이 가장 재미있었습니다. 왜냐하면 , 양궁을 쏘는데 1점으로 이길뿐만이 아니라 , 어떤 사사리더가 다 끝나고 재미로 할 때 8점을 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통성기도 할 때 , 기도가 잘 안됬는데 선생님께서 기도해주셔서 기도가 잘 되었습니다. 본부장님께서 말씀해주실때 주제는 jesus , remamber me . 였는데 , 정말 예수님은 저를 기억해 주실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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