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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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수 (222.♡.205.125) 작성일15-10-12 21:03 조회5,58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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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한글날 점핑 데이를 다녀왔다. 가기전에 기대되고 설레었다. 기다리고 또 기다리고 드디어 점핑 데이 날이 되었다. 긴장되었다. 친구들과 누나 형들을 처음 만나서 조금 부끄러웠다. 그래도 조금 친해지기 시작했다. 찬양도 하고 기도도 하고 본부장님 말씀도 듣고 많은 것을 하였다. 찬양은 길었지만 큰 목소리로 하여 목청이 터질 뻔했다. 기도할 때는 눈물을 훔치고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였다. 밥도 맛있었다. 하루에 3번씩 음료수가 나와서 기분이 좋았다. 밤에 찬양드리고 간식 닭강정을 먹었다. 매콤하였다. 둘러 모여 앉으며 먹이니 더 맛있었다.더 먹고 싶었지만 없었다. 그리고 숙소도 갔다. 숙소가 고급 호텔인 것처럼 느껴졌다. 하루가 지나고 놀이를 하였다. 조 별로 동영상을 찍고 나서 보고 본부장님 말씀을 조금 듣고 밥을 먹으러 갔다. 그리고 부모님을 만나러 갔다. 앞으로 배운 대로 생활해야 겠다고 다짐했다.
댓글목록
박승아님의 댓글
박승아 아이피 58.♡.167.12 작성일
태수야~~ 샘도 우리 태수를 만나서 정말 좋았엉>< 태수가 만약 못왔으면 정말 아쉬울 뻔 했어! 우리 태수 이번에 십자가 받은 것 정말 축하하고! 우리 태수 이번 말씀 "주님 나를 기억해 주세요." 항상 잊지 말고 살아가길 바래용!
사랑하고 축복해 귀염둥이 태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