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데이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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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도원 (222.♡.194.183) 작성일15-10-14 18:11 조회5,0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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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핑데이에 가기 싫었다. 하지만 점핑데이를 가니까 마음이 풀렸다.
내가 추위를 잘타서 코가 빨가고 그날따라 왜이렇게 눈이 아픈지 안약을 자주자주 넣어 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저녁집회시간 예외엔 아니다... 어쨋든 이번 점핑데이가 나의 점핑데이중에서 제일 힘들고 제일 재밌었다.
그리고 조장을 하느라 힘들었다. 하지만 이런기회에 함께 다른 사사리더와 함께 지내면서 매우 재밌었다. 다음에도 함께 뭉쳐지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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