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셈트감상문-안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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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정민 (182.♡.80.21) 작성일15-11-02 20:48 조회3,3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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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국 캄보디아 SEMT를 통해서 많은 역사나 사원과 불상 등 여러 가지를 보거나 느꼈다. 첫날에는 전겸도 목사님께서 창문을 열어라 머리에 집어넣어라 등 여러 가지의 조언을 해주셔서 그것을 통해서 SEMT를 해나아 갈려고 노력해 보겠노라 다짐으로 태국에 도착해서 첫날밤을 그렇게 보내고 둘째 날에 방파인 여름 별궁에 갔다. 나는 신기한 것이 있었다. 여름 별궁은 태국에서 만든 것인 데 왜 유럽식 건축식이 였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 이유는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있었다. 라마4세 (몽 꿋)때에 근대화와 라마4세가 유럽방문을 많이 했다는 점에서 알아 볼 수 있었고 그 다음으로 야유 타야 시대 때 건설된 사원들을 돌아다녔다. 그 중에서 한곳은 박쥐가 많았다. 그것이 신기했다. 그런대 디코 선생님의 당첨!!!! 이란소리에 많이 놀라기도 했다. 그리고 강의시간에 잘 뻔 했지만 참고 강의를 들어서 칸을 채울 수 있었다. 그리고 잠을 자는 시간 하룻동안 했던 모든 일들을 생각해보았다. 내가 사사 같이 살아 보았는지 말이다. 그런데 86%정도 사사의 품격을 지킨 것 같아서 나중에 내일은 더 열심히 해 보 야겠다고 다짐했다. 셋째 날 아침이 밝았다. 처음출발한곳은 태국 국보가 있는 에메랄드 사원이다. 그곳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그래서 복잡 하고 혼란 이 생겨서 너무 당황 했고 그래도 에메랄드 불상을 볼 수 있어 서 너무 기분이 너무나도 좋았다. 그리고 난 톤부리 왕조 때 지어진 이 사원이 스리랑카 양식 크메르 양식 등 여러 가지 건축물이 있어서 신기하기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캄보디아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본 캄보디아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께서 나라를 어떻게 살리실까? 너무 걱정이 됬다. 그리고 우리나라와 경제력이30년 후라서 그런지 너무 불상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그래서 이 캄보디아를 위해 기도하는 사사가 되어야 갰다. 그리고 넷째 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앙코르 왓을 가고 앙코르 톰을 가서 생동감이 느껴지는 조각과 사원의 새월감이 느껴졌고 내가 하나님을 믿는 마음이 생동감 있는 사사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전통식으로 먹어서 배가 아팠다. 그리고 다시는 그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았다. 그리고 저녁에 점겸도 목사님께서 생명력 있는 작품을 만들라고 하시고 모든 것을 길게 보시라고 말하셨다. 그래서 나는 생명력 있는 책자를 만들어서 부모님께 당당히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다짐했다. 그리고 다음날 우리는 톤레삽 호수 , 실크팜, 바라이 호수, 킬링필드등 여러 가지를 둘러보았다. 그리고 이렇게 일정이 끝이 났지만 생명력 있는 사사가 되는 것 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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