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캄보디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1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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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현민 (119.♡.9.188) 작성일15-11-04 18:14 조회2,5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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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 있는 왓이 있다. 나머지는 비밀이다 ^v^ (딱히 몰라서가 아님 믿어주셈) 그곳은 완벽한 페허?같다. 정말 사원이 맞아?라고 의심이 들정도다. 계단은 겁나게(무서워서 그런거임)? 높고 올라가기 힘들고 위험해서 손잡이를 잡으려고 했는데 허벌나게 뜨거워서 않잡고 예의 있게 기어?갔다. 왜냐하면 왕앞에 가려면 기어서가야하기 때문이다. (뜨거워서 그런거아님 믿어주셈) 그래서 왠지 그런 느낌이나서 예의있게 기어?갔다. 겉에는 짜증나게 더운데. 안에는 생각보다 시원해서 나가기 싫었다. 그리고 엄청 위험한 지하가 있는데 내려가서 그곳에 있는 금으로 장식된 왕의 물건이 있었다. 0v0득탬!하고 가져가고 싶지만 않되니 쩝... 나올 때는 정말 덥워서 으아알알흘흘헐헐할할홀홀흘흘핼핼핼홻홻홻홻하고 2층버스에 탔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그 완벽한? 페허는 전쟁으로 인해 페허가 됬다. 근데 은근히? 멋지다. 그러면 전쟁이 일어나기전에는 얼마나 멋졌을까하며 침을 흘릴뻔 했다. 그러며 생각했다. 나는 겉모습밖에 볼줄 모르는 구나 사람은 겉을 보기전에 속부터 봐야하는데.....또 나의 마음속에서 사탄의 공격이 오면 빨리 막아야한다. 아니면 내마음도 사탄에 의한 페허가 될수있으니..
캄보디아에서는 이런 생각이 들었다. 디코선생님께서 엄청난 협박?으로 아이엠 사사를 썼다. 그리고 한국인이 나에게 물어봤다. 그것도 3번이나. 처음에는 정말 쪽?팔려서 다른애들처럼 저는 인천~~~~~~라고 하려고 했는데 디코선생님이 무서워서 어쩔수 없이 "저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태국을 품으려고 한국에서 온 사사리더입니다."라고 정말로 쪽?팔렸다. 처음에는 그랬다. 그리고 2번째 3번째 물어보는 사람에게도 똑같이 이야기했다. 근데 왠지 않쪽?팔렸다. 그래서 기쁘기도 했다. 그리고 캠프가 끝나고 알았다. 아! 내가 (좋게)뻔뻔해 졌구나. 사탄이 나에게 "약! 넉학낙님읙 삭삭 맞악?"(해석: 야! 너하나님의 사사 맞아?)옛날의 나는 "아니야! 아닌가? 아니야 사탄말이 맞을 거야 아닌데 으~ 모르겠다"이랬지만 smet를 하고 오고나서는 "아님. 사사임 어쩔 나는 사사임. 근데. 어쩌라고. 나는 사사인데. 왜?. 에이 그건 니생각이고. 아니야 너는 그렇게 생각하세요 나는 사사니까.
"라고 그러면 사탄은"억익겍아닌덱?"(해설 어이게 아닌데.)나는 사탄에게 뻔뻔해 졌다. 나는 사사라는 것을 또한 증명했다. 그자세한것은 알려 줄수 없다. 좀 그래서.. (나쁜거 아님 욕도아님 그냥 사생활같은 거)
아무튼 나는 한나라에 갈때마다 가장중요한 것을 얻거나 깨닳은 것이다. 나는! 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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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혜주님의 댓글

주혜주 아이피 175.♡.82.197 작성일

기내식 떠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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