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셈트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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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리아 (1.♡.213.11) 작성일15-11-03 21:21 조회2,88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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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이 해외 셈트 두번째이다.내가 하고싶어서 지원을 했지만 그닥 가고싶진않았다.그런데 공항에서 친구를을 만나고 새로 사귀고 얘기하니 재미있었다.이번에 전겸도 목사님께서 같이 가셨다.나느 떨리면서도 기대되었다.목사님께서 출발하기전 인천공항에서 1.창문을 열어라 2.정보를 넣어라 3.사사해라 4.all for one one for all하라 였다.나느느 이 말씀을 셈트기간에 다 까먹었다.다시 말씀해주셔서 알게 되었었다.나느 셈트기간에 가장 친했던 지민,수민,소연이랑 맨날 붙어서 선생님들께 조치를 당했었다. 당첨도 당할뻔했다.그리고 우리조원들이 다맘에들었다.우현준은 우리보다 어린것같았다.나는 셈프가기전에 제일 해보고 싶었던것은 툭툭이를 타보는 것이었다.근데 툭툭이를 진짜 타보니 정말시원하고 좋은 것 같았다. 셈트하면서 제일 많이 갔던 사원은 불상이 많아서 별로 가고 싶진않았었다. 근데 목사님께서 불교는 나쁜것이아니라 구원을 못받은 것 이라고 하셔서 난 그떄알게 되었다.그리고 나느 캄보디아에서 느끼게된것은 나는 정말 행복하게 살고있는 것을 느꼇다.캄보이다 아이들은 길거리에서 물건을 팔고있고 돈달라고하고 있었다. 너무 불쌍해서 사주고싶고 주고싶었다.가이드선생님께서 주지말라고하셔서 주진않았지만 너무 불쌍했다. 우리는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다.그리고 목사님께서 태국에 도착했을때 1.생명을 넣어라 2.길게보라 3.only one하라 4.부끄럽지 않아야한다. 5.감동하라 였는데 책자에 적기만할 뿐이었다. 이말씀을 생각하면 아쉽기도하다. 셈트를 마무리할때 너무아쉬었다. 여기온 친구들을 다 입선캠프때 만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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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님의 댓글

김지민 아이피 125.♡.151.172 작성일

홍홍리아홍호홓ㅇ호호홍홍홍홍홍

홍리아님의 댓글

홍리아 아이피 1.♡.213.11 작성일

킴킴킴킴킴키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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